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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’ 주인공 윤곽…대림ㆍ현대ㆍ롯데건설
작성자 : (주)동해종합기술공사 작성일 : 2020-12-17   l    조회수 : 1700


‘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’

주인공 윤곽…대림ㆍ현대ㆍ롯데건설

 


올해 토목분야 마지막 기술형입찰 수주전으로 관심을 모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(토목)’의 주인공들이 윤곽을 드러냈다.

    …

현대건설은 55%의 지분을 갖고 태영건설(17%), 호반산업(13%), 신동아건설 및 이화공영, KSC건설(5%)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,

도화엔지니어링 및 동해종합기술공사, 삼보기술단이 설계를 수행한다.

대림산업은 55%의 지분을 갖고 호반산업(10%), 고덕종합건설(8%), 엘티삼보 및 대저건설(6%), 대흥종합건설 및 신진유지건설, 우석종합건설(5%)과 팀을 꾸렸고,

설계는 건화 및 진우엔지니어링코리아, 동해종합기술공사,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함께 맡았다.

​…

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공간 개발사업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

삼성역 사거리와 코엑스 사거리 사이 600m 구간 지하에 폭 63m, 깊이 53m(지하 7) 규모의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,

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삼성역에 들어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-A노선은 물론 GTX-C노선과 위례신사선,

지하철 2·9호선 등 5개 노선이 경유하는 교통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.

  

채희찬기자 chc@


기사원문

https://www.dnews.co.kr/uhtml/view.jsp?idxno=20201212121144234028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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